고영창,'히로시마를 상대로 혼신의 피칭'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2.18 15: 12

18일 오후 일본 오키나와 고자싱킹스타디움에서 벌어진 KIA 타이거즈와 히로시마 도요 카프와의 연습경기서 7회 마운드에 오른 고영창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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