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일본 오키나와 고자싱킹스타디움에서 벌어진 KIA 타이거즈와 히로시마 도요 카프와의 연습경기서 6회초 2사 주자 1루 KIA 해z즐베이커가 파울타구를 날리고 있다. /rumi@osen.co.kr
해즐베이커,'노려서 때렸지만'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2.18 15: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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