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으로 돌아온 고영민 코치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9.02.18 16: 45

18일 오후 일본 오키나와에서 1차 스프링캠프를 마친 두산 베어스가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 했다.
두산 베어스는 18일 일시 귀국한 뒤 20일부터 미야자키에서 실전에 대비한 2차 캠프에 돌입한다.
두산 고영민 코치가 입국장을 나가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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