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커,'넘어져도 공은 끝까지 지켜낸다'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2.18 19: 18

18일 오후 부천 실내체육관에서 '우리은행 2018-2019' 여자프로농구 KEB하나은행과 삼성생명의 경기가 열렸다.
1쿼터 KEB하나은행 파커가 넘어지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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