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혜윤,'절묘하게 가린 손을 피해서'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2.18 20: 44

18일 오후 부천 실내체육관에서 '우리은행 2018-2019' 여자프로농구 KEB하나은행과 삼성생명의 경기가 열렸다.
4쿼터 삼성생명 배혜윤이 슛을 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