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화 신인' 에버글로우, 4차원 엉뚱소녀 온다 공개..영상부터 상큼발랄
OSEN 김은애 기자
발행 2019.02.21 12: 29

위에화엔터테인먼트의 신인 걸그룹 에버글로우가 세번째 멤버 온다를 공개했다.
 위에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는 오늘(21일) 자정 SNS를 통해 에버글로우의 세번째 멤버 온다의 에너지 넘치고 밝은 모습을 공개하며 에버글로우의 또 다른 색깔과 매력을 표현했다.
 어느 CF의 카피처럼 ‘밝게, 맑게, 자신있게’라는 구호가 저절로 떠오르는 온다의 크랭크인 필름은 상큼, 발랄,​ 엉뚱한 깐따삐아 4차원 소녀 온다의 캐릭터를 유감없이 모두 드러낸다.

 스페인어로 ‘파도, 물결’, 한국어로 ‘내게 온다’는 의미를 가진 온다는 ‘모든 사람들을 온다의 세계로 물들이겠다’는 당찬 의미를 가진 네이밍이다.
 에버글로우의 막내 라인 온다는 팝 컬러의 화려하면서도 밝은 영상미와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한층 더 빛을 바라며 마치 한편의 화보 촬영장을 보는 것 같은 환상을 불러일으킨다.
온다의 작업실처럼 핑크빛 네온사인과 아기자기한 소품들로 세상 가장 환하고 밝은 미소를 보여주는 온다의 영상은 4차원 엉뚱 소녀의 사랑스러운 캐럭터를 더욱 확실히 보여준다. /misskim321@osen.co.kr
[사진] 에버글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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