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 크리스 테일러가 21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랜데일의 캐멀백랜치에서 열린 팀의 스프링캠프에서 휴식을 취하며 미소짓고 있다. /jpnews@osen.co.kr
크리스 테일러 미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02.21 13: 24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