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일본 오키나와 요미탄 구장에서 한화 이글스와 주니치 드래건스 2군과의 연습경기가 열렸다.
1회초 2사 주자 2루 주니치 아베가 선제 투런포를 날린 후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rumi@osen.co.kr
선제 투런포로 먼저 앞서가는 주니치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2.21 14: 06
인기기사
-
루나 비즐, '뇌쇄적인 눈빛'
-
수현, 파격적인 드레스
-
엘라 헌트,'속 훤히 보이는 시스루 드레스'
-
켄달 제너..아찔 레드 시스루룩 시선 올킬'
-
나나,'숨막히는 옆태'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