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훈,'타격감 좋다고'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2.21 14: 25

21일 오후 일본 오키나와 요미탄 구장에서 한화 이글스와 주니치 드래건스 2군과의 연습경기가 열렸다.
3회초 1사 주자 1루 동점 투런포를 날린 한화 최재훈이 5회초 거의 담장을 넘어가는 플라이 타구를 때리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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