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균,'힘차게 공을 뿌리며'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2.21 14: 54

21일 오후 일본 오키나와 요미탄 구장에서 한화 이글스와 주니치 드래건스 2군과의 연습경기가 열렸다.
6회말 1사 주자 2루 한화 서균이 마운드에 올라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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