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호솔,'파워 넘치는 피칭'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2.21 15: 13

21일 오후 일본 오키나와 요미탄 구장에서 한화 이글스와 주니치 드래건스 2군과의 연습경기가 열렸다.
7회말 마운드에 오른 한화 윤호솔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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