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름, '완벽한 경기력, 1위로 들어서며'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2.21 15: 41

‘제100회 전국동계체육대회’ 빙상 스피드스케이팅 경기가 21일 오후 서울 노원구 공릉동 태릉국제스케이팅장에서 열렸다.
여자부 3000m 경기 후 김보름이 기록을 확인하고 있다. /pjmpp@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