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하는 김보름 뒤 나란히 기록된 두 선수의 기록'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2.21 16: 23

‘제100회 전국동계체육대회’ 빙상 스피드스케이팅 경기가 21일 오후 서울 노원구 공릉동 태릉국제스케이팅장에서 열렸다.
여자부 3000m 경기 후 김보름이 인터뷰를 하고 있다. 인터뷰 하는 김보름 뒤로 노선영과 김보름의 경기 기록이 새겨져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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