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의 길목을 막아라'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2.21 19: 49

21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2018-2019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KB손해보험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 KB손해보험 황택의, 하현용, 손현종이 블로킹을 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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