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워하는 나경복-김시훈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2.21 20: 57

21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2018-2019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KB손해보험의 경기가 열렸다.
4세트 우리카드 나경복과 김시훈이 아쉬워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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