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신혜가 섹시한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박신혜는 23일 자신의 SNS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https://file.osen.co.kr/article/2019/02/23/201902231441776886_5c70dede25d08.png)
사진 속에서 박신혜는 단말 머리에 섹시한 매력이 돋보이는 메이크업을 하고 있어 평소 모습과는 다른 매력이 눈길을 끈다.
박신혜는 지난달부터 영화 ‘콜’(이충현 감독)을 촬영 중이다. 이 영화는 서로 다른 시간에 살고 있는 두 여자가 한 통의 전화로 연결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스릴러로 박신혜가 현재를 살고 있는 여자 서연 역을 맡았다. /kangsj@osen.co.kr
[사진] 박신혜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