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청아가 사쿠라와 찍은 셀카를 공개하며 ‘모두의 주방’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청아는 23일 자신의 SNS에 “드디어 드디어 내일. ‘모두의 주방’ OPEN. 일요일 저녁 7시 40분 맛있는 채널 올리브TV에서 만나요”라며 “먹심든든 강호동. 예능초짜 이청아. 요리돌킹 황광희. 호동잡는 사쿠라”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이청아는 올리브 ‘모두의 주방’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미야와키 사쿠라와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 두 사람의 미모가 돋보인다.
‘모두의 주방’은 최근 SNS로 확산된 식문화 트렌드 ‘소셜 다이닝’을 소재로 한 예능이다. 지난해 12월 파일럿으로 시청자들을 만난 이 프로그램은 강호동, 광희, 곽동연, 이청아, 미야와키 사쿠라로 이뤄진 멤버들의 훈훈한 케미로 호평받았으며, 정규편성으로 돌아왔다. /kangsj@osen.co.kr
[사진] 이청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