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녀들’ 문근영, 유병재와 남매케미 “오늘 같이 선 넘을 사람? 저요!”[★SHOT!]

배우 문근영이 ‘선을 넘는 녀석들’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문근영은 23일 자신의 SNS에 “오늘 같이 선 넘을 사람? 저요! 저요! 저요! 제가 오늘도 열심히 선을 넘어 보겠습니다. 함께 해주실 거죠?”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문근영은 MBC ‘선을 넘는 녀석들-한반도 편’의 유병재와 함께 크게 웃고 있는 모습이다. 

문근영은 지난주 첫 방송된 ‘선을 넘는 녀석들’에서 1살 어린 동생 유병재와 유쾌한 남매케미를 뽐내며 재미를 선사했다. /kangsj@osen.co.kr

[사진] 문근영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