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상현이 5년 전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윤상현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5년 전 우리. 앞으로도 10년, 20년 항상 웃으며 행복하게 살아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딸을 안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윤상현 메이비 부부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의 밝은 미소와 이들을 똑닮은 귀여운 딸의 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윤상현과 메이비는 지난 2015년 2월 부부의 연을 맺었으며 슬하에 세 아이를 두고 있다. 두 사람은 최근 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합류를 확정했다. / nahee@osen.co.kr
[사진] 윤상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