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美 뿜뿜"..'견미리 딸' 이다인, 단발병 유발자 등극 [★SHOT!]
OSEN 김나희 기자
발행 2019.02.24 16: 50

 배우 이다인이 단발머리로 변신, 변함없는 미모를 뽐냈다.
이다인은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IND MATTER"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단발머리를 한 이다인이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시크한 그의 미모가 이전의 긴머리때와는 또 다른 분위기를 풍기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다인은 배우 견미리의 딸이자 이유비의 동생이다. / nahee@osen.co.kr
[사진] 이다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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