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만이야, 누나"…도경완♥장윤정, 꿀맛 같은 맥주 데이트 [★SHOT!]
OSEN 심언경 기자
발행 2019.02.25 08: 48

도경완 장윤정 부부가 둘만의 데이트를 가졌다.
도경완 아나운서는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얼마만이에요 누낭~♡ 맥주에서 꿀맛이 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도경완과 장윤정은 한 맥주 전문점에서 오붓한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두 사람은 감자튀김을 안주 삼아 맥주를 마시고 있다. 이때 도경완과 장윤정은 남매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닮아 있어 눈길을 끈다.

도경완 장윤정 부부는 지난 2013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notglasses@osen.co.kr
[사진] 도경완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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