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워너원 출신 옹성우와 하성운이 변함없는 우정을 자랑했다.
옹성우는 24일 오후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옹성우와 하성운의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들이 담겨 있었다. 두 사람은 모자를 쓰고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워너원의 우정을 보여줬다. 서로 사진을 촬영해주는 모습도 담겨 눈길을 끌었다.
옹성우는 워너원의 해산 이후 연기자로 전향해 종합편성채널 JTBC 새 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에 캐스팅됐으며, 하성운은 오는 27일 첫 번째 솔로앨범을 발표한다. /seon@osen.co.kr
[사진]옹성우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