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유미가 아름다운 근황을 공개했다.
정유미는 25일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시했다. 정유미는 차 안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 속 정유미는 차 안에서 검은색 모자와 상의와 하의를 입고 편안한 복장을 하고 있다.
정유미는 차기작으로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영화 '82년생 김지영'과 이경미 감독의 신작 드라마 '보건교사 안은영'을 선택했다.
'보건교사 안은영'은 평범한 이름과 달리 귀신을 쫓는 특별한 능력을 가진 보건교사 안은영이 새로 부임한 고등학교에서 심상치 않은 미스터리를 발견하고 참신하고 코믹한 방법으로 퇴마를 해나가는 판타지 드라마다./pps2014@osen.co.kr
[사진] 정유미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