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바하' 박정민, 오늘(26일) 'FM영화음악 정은채입니다' 생방송 출연 [공식입장]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19.02.26 09: 05

전에 없던 신선한 소재, 강렬한 스토리, 배우들의 폭발적인 연기 시너지로 입소문을 불러일으키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영화 '사바하'의 박정민이 26일 오후 8시 MBC 'FM영화음악 정은채입니다' 생방송에 출연한다.
강렬한 서스펜스와 배우들의 뜨거운 연기, 그리고 이전에 보지 못했던 미스터리 스릴러로 흥행 열풍을 이끌고 있는 영화 '사바하'의 박정민이 오늘 오후 8시 MBC 'FM영화음악 정은채입니다' 생방송에 출연한다. 
극 중 미스터리한 인물 나한 역으로 분해 극의 긴장감을 높이는 폭발적인 연기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박정민은 'FM영화음악 정은채입니다'에서 영화 속 캐릭터와 연기는 물론, 촬영 현장에서의 생생한 비하인드 스토리에 관한 진솔하고 유쾌한 이야기로 청취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박정민의 다채로운 매력과 풍성한 이야기는 26일 오후 8시 MBC 'FM영화음악 정은채입니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영화 '사바하'는 신흥 종교 집단을 쫓던 박목사(이정재 분)가 의문의 인물과 사건들을 마주하게 되면서 시작되는 미스터리 스릴러다. 신선한 소재와 배우들의 뜨거운 연기 시너지, 그리고 손에 땀을 쥐는 전개로 강렬한 미스터리 스릴러를 선사하고 있으며, 호평에 힘입어 거침없는 흥행세를 펼치고 있다./hsjssu@osen.co.kr
[사진] 영화 스틸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