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고 또 걷고"..윤은혜, 호주서 해변 빛낸 각선미 [★SHOT!]

배우 윤은혜가 호주 해변에서 남다른 각선미를 드러냈다.

윤은혜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가 더웠지만 너무 좋았던 호주. 걷고 또 걷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호주의 한 해변을 걷고 있는 윤은혜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의 늘씬한 몸매와 각선미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윤은혜는 지난해 방송된 MBN 드라마 '설렘주의보'에서 극 중 윤유정 역으로 분해 열연을 펼쳤다. / nahee@osen.co.kr

[사진] 윤은혜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