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141km' 임찬규, 삼성전 2이닝 무실점 쾌투 [오키나와 LIVE]
OSEN 한용섭 기자
발행 2019.02.27 13: 45

LG 임찬규가 연습경기 첫 등판에서 깔끔한 무실점 피칭을 했다. 
임찬규는 27일 일본 오키나와 온나손의 아카마 구장에서 열린 삼성과의 연습경기에 선발로 등판해 2이닝 3피안타 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최고 구속은 141km까지 나왔고, 투구 수는 33개였다. 
1회 주자를 3루까지 내보냈으나 실점은 없었다. 선두타자 박해민에게 초구에 우전 안타를 맞았으나 2번 김헌곤을 2루수 땅볼, 1사 2루에서 이원석을 중견수 뜬공으로 처리했다. 2사 3루에서 러프를 3루수 땅볼로 이닝을 마쳤다. 

2회에는 박한이를 유격수 땅볼, 강민호를 중견수 뜬공으로 처리했다. 강민호를 중견수 뜬공으로 잡은 2사 후 김상수와 이학주에게 연속 우전 안타를 맞으며 1,2루 위기에 몰렸다. 최영진을 커브로 헛스윙 삼진을 잡아내 위기를 넘겼다. 
3-0으로 앞선 3회 김대현에게 공을 넘겼다. 
/orange@osen.co.kr [사진] 오키나와(일본)=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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