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아나운서 이하정이 여전한 미모를 과시했다.
이하정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두 맛점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하정은 화사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흰 재킷과 세련된 단발 스타일링으로 깔끔하고 단아한 인상을 준다.
앞서 이하정은 지난 1월 22일 둘째 임신 소식을 알렸던 바. 현재 임신 22주차인 이하정은 변함없는 미모와 날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하정은 배우 정준호와 2011년 결혼했다. 최근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해 부부 생활을 공개했다. /notglasses@osen.co.kr
[사진] 이하정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