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 출신 티파니가 미국 LA에서 성숙미를 뽐냈다.
티파니는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국 LA에서 찍은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티파니는 지난 22일 발매한 앨범 'Lips On Lips' 커버로 장식된 한 건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티파니는 민소매 상의에 가벼운 재질의 아우터로 멋을 냈다. 그의 백금발 헤어스타일과 머리에 얹은 선글라스는 세련미를 더한다. 진한 메이크업으로 귀여운 이미지에서 성숙한 이미지로 변신한 그의 모습이 새롭다.
티파니는 지난 22일 솔로 첫 EP 앨범 'Lips On Lips'을 발매했다. 현재 미국에서 솔로 가수로 활동 중이다. /notglasses@osen.co.kr
[사진] 티파니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