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세아, 반려견과 함께 포근히 누워..김병철이 반한 미소 [★SHOT!]

윤세아가 반려견과 행복한 오후를 즐기고 있다. 

윤세아는 28일 자신의 SNS에 “#잠꾸러기#뽀그리야의하루#꿀잠중 #팔저리저리#낼름낼름#뭐잡숴여 #배고픈세아엄마#모두들#좋은하루보내세요”라는 메시지를 적었다. 

함께 올린 영상에서 윤세아는 침대에 강아지와 함께 누워 있다. 곤히 잠든 강아지가 귀여운 듯 윤세아는 사랑스러운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화장기 하나 없는데도 빛나는 물광 피부가 눈길을 끈다. 

윤세아는 최근 종영한 JTBC ‘스카이캐슬’에서 노승혜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comet568@osen.co.kr

[사진] 윤세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