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리 잰슨(LA 다저스)이 돌아온다.
잘 알려진 대로 잰슨은 메이저리그에서 체격이 큰 선수로 잘 알려져 있다. 큰 체구에서 뿜어져 나오는 묵직한 직구가 일품.
지난해 11월 부정맥 치료차 심장 수술을 받은 뒤 체중 감량에 돌입했다. 그는 식단 조절과 개인 훈련을 병행하며 25파운드(11.3kg)를 감량했다.

1일(한국시간) 다저스 전문 매체 '다저블루닷컴'에 따르면 잰슨은 오는 4일 미국 애리조나 글렌데일 카멜백 랜치에서 열리는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시범경기에 등판할 예정.
다섯 차례 불펜 피칭을 소화하는 등 출격 준비를 마친 잰슨은 "준비는 끝났다. 기분도 좋으니 잘 될 것"이라고 자신있게 말했다.
잰슨은 4일 텍사스전을 비롯해 몇 차례 등판을 통해 실전 감각을 끌어 올린 뒤 시즌을 맞이할 계획을 밝혔다. /what@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