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호(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2경기 연속 홈런과 시범경기 4호 홈런에 도전한다.
강정호는 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클리어워터 스펙트럼필드에서 열리는 '2019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경기에 2번 3루수로 선발 출장한다.
강정호는 지난달 25일 마이애미 말린스전 연타석 홈런, 그리고 1일 뉴욕 양키스와의 경기에서 홈런포를 쏘아 올린 강정호. 어느덧 시범경기에서 3개의 홈런을 때려내며 쾌조의 타격감을 이어가고, 피츠버그의 장타 고민을 해결해주고 있다. 그리고 이날 다시 한 번 출장하며 시범경기 4호 홈런과 2경기 연속 홈런에 도전했다.

피츠버그는 로니 치즌홀(우익수)-강정호(3루수)-멜키 카브레라(지명타자)-호세 오수나(좌익수)-JB 셕(중견수)-케빈 뉴만(유격수)-케빈 크레이머(2루수)-윌 크레익(1루수)-제이콥 스털링스(포수), 그리고 선발 투수는 닉 킹햄이다. /jhrae@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