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용덕 감독, “하주석, 컨디션 많이 올라왔다” [오키나와 LIVE]
OSEN 조형래 기자
발행 2019.03.02 16: 12

“하주석이 열심히 하고 있다. 노력한 만큼 컨디션이 많이 올라온 것 같다.”
한화 이글스가 2일 일본 오키나와 고친다 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연습경기에서 1-0 신승을 거뒀다. 이로써 한화는 연습경기 성적 2승3무3패를 마크했다. 
선발 김민우를 비롯해 박윤철, 김이환, 이충호, 윤호솔 등이 인상적인 투구를 펼치면서 경기를 풀어갔다. 그리고 7회말  선두타자로 등장한 하주석이 7회말 솔로포를 쏘아 올리면서 경기를 승리로 이끌었다.

경기 후 한용덕 감독은. “김태균, 이성열 등 고참선수들이 모범을 보이며 팀 분위기를 잘 이끌어주고 있다. 김태균은 캠프 전에 몸을 잘 만들어 와서, 본인 페이스를 찾아가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하주석이 팀 훈련은 물론 개인훈련까지 열심히 하고 있다.  노력한 만큼 컨디션이 많이 올라온 것 같다”고 전했다.
아울러 8회 무사 1,2루 위기를 틀어막은 신인 김이환에 대해선 특별히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 감독은.”김이환이 어린선수 답지 않게 마운드 위에서 당당하게 자기 공을 던질 줄 안다. 현재 같은 모습이라면 충분히 경쟁력 있는 선수다”고 말했다. /jhrae@osen.co.kr
[사진] 오키나와(일본)=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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