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시리즈 MVP 출신, 페레즈, 오른쪽 팔꿈치 수술 가능성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19.03.03 05: 11

캔자스시티 로열스 포수 살바도르 페레즈가 오른쪽 팔꿈치 부상으로 수술대에 오를 가능성이 제기됐다.
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매체 '워싱턴 타임즈'에 따르면 페레즈는 지난달 27일 훈련 도중 오른쪽 팔꿈치 인대를 다쳤고 구단 측은 1일 페레즈의 부상 소식을 공식 발표했다.
페레즈의 수술 여부는 다음주 스포츠 의학 전문의 닐 엘라트라체 박사의 소견에 따라 결정될 전망이다. 캔자스시티는 페레즈의 부상 공백을 메우기 위해 캠 갤러거와 메이브리스 빌로리아를 40인 로스터에 합류시킬 것으로 보인다.

한편 2011년 캔사스시티에 입단한 페레즈는 2015년 월드시리즈 MVP에 등극했고 2013년부터 4년 연속 아메리칸리그 포수 부문 골드글러브를 수상한 바 있다.
메이저리그 통산 타율 2할6푼6리(3537타수 1562안타) 141홈런 503타점 381득점을 기록중이다. 지난해 성적은 타율 2할3푼5리(510타수 120안타) 27홈런 80타점. /what@osen.co.kr
[사진] 캔사스시티 로열스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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