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인 도중 부상' 마쓰자카, 내려놨던 공 다시 잡았다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19.03.03 15: 47

지난달 일본 오키나와 캠프 도중 팬과 접촉하다 오른쪽 어깨를 다쳤던 마쓰자카 다이스케(주니치 드래건스)가 2일 연속 네트스로를 소화했다고 일본 스포츠 전문지 '닛칸 스포츠' 인터넷판이 3일 보도했다. 
마쓰자카는 지난달 9일 일본 오키나와 차탄구장에서 열린 스프링캠프 사인회 도중 팬에게 오른팔을 강하게 잡혔다. 팬이 팔을 잡아채는 순간을 인지했고 이후 어깨에 위화감을 느꼈다. 11일 캐치볼과 불펜 피칭을 중단한 그는 정밀 검진을 통해 오른쪽 어깨 염증 진단을 받았다. 훈련 스케줄을 전면 중단했다. 
이 매체는 "재활조에 편성된 마쓰자카는 2일 나고야 구장에서 네트 스로를 재개했다. 3일 15m 거리에서 50개의 공을 던졌다"고 전했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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