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민영이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박민영은 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고딩 성덕미 #그녀의사생활 #스포"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민영은 한 학교에서 교복을 입고 더플 코트를 걸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해 34살인 박민영은 믿을 수 없는 동안을 뽐내며, 교복을 완벽하게 소화해 눈길을 끈다.
박민영은 오는 4월 방영 예정인 tvN '그녀의 사생활'에서 김재욱과 호흡을 맞춘다.
[사진] 박민영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