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듀4', 국프 대표 이동욱x이석훈·치타 합류.."'SKY캐슬' 이유진 참가"(종합)[Oh!쎈 이슈]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19.03.04 19: 47

'프로듀스 101'의 네 번째 시리즈 '프로듀스X101'이 국민 대표 프로듀서로 이동욱을 확정했고, 이석훈과 치타 등 트레이너도 결정되면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4일 이동욱 측은 OSEN에 "'프로듀스X101'에 국민 대표 프로듀서로 출연하는 것이 맞다. 오늘 첫 촬영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Mnet 관계자도 "이동욱이 국민 대표 프로듀서로 출연하는 것이 맞다"고 말했다.
이동욱은 국민 걸그룹 아이오아이(I.O.I)를 탄생시킨 시즌1의 장근석, 신드롬적인 인기를 자랑한 11인조 보이그룹 워너원(Wanna One)을 배출한 시즌2 보아, 가장 최근 결성된 12인조 걸그룹 아이즈원(IZ*ONE)을 내놓은 시즌3의 이승기를 잇는 네 번째 국민 대표 프로듀서로 나서게 됐다. 

비지상파 시청률 20%를 돌파한 tvN '도깨비'를 비롯해 JTBC '라이프', tvN '진심이 닿다' 등 배우로 바쁘게 활동 중인 이동욱은 예능에서 자주볼 수 없었던 연예인이다. 이번 '프로듀스X101'은 2015년 종영한 SBS '룸메이트' 시즌2 이후, 4년 만에 예능 프로그램 출연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 만큼 '국프 대표' 이동욱을 향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
또, '프로듀스X101'은 이석훈, 치타, 신유미, 권재승 안무가 등이 트레이너로 합류했다. 이석훈과 신유미는 보컬 트레이너로서 연습생들을 가르치고, 래퍼 치타는 랩을 담당한다. 권재승 안무가는 연습생들의 춤을 가르칠 예정이다. 
이석훈은 워너원이 탄생한 시즌2에서 불량한 연습생을 보고 내뱉은, "예의있게 말해"라는 단호한 사이다 발언이 유행어가 되기도 했다. 여기에 권재승 안무가는 시즌2에서 연습생들을 트레이닝한 것은 물론 워너원의 데뷔곡 '에너제틱' 안무를 완성하며 인연을 이어갔다.
무엇보다 이석훈, 치타, 신유미, 권재승 등은 인기 그룹 워너원을 만든 시즌2에서 활약한 트레이너들이다. 시즌2는 시청률, 국민 프로듀서 참여도, 매회 화제성 등 역대급 기록을 경신했기에 이번 시즌4도 더욱 기대되고 있다. 
4일 '프로듀스X101'의 첫 녹화가 시작된 가운데, JTBC 화제의 드라마 'SKY 캐슬'에서 진진희(오나라 분), 우양우(조재윤 분) 부부의 아들로 출연한 이유진 군이 개인 연습생 자격으로 참가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이유진 측은 OSEN에 "이유진 군이 이번 시즌 '프로듀스X101'에 오디션을 통해 개인 연습생으로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SKY 캐슬'에서 학업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귀여운 중학생 우수한을 맡아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은 이유진. 이번에는 아이돌에 도전하는 '프로듀스X101'에 출연해 연기자가 아닌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증을 높였다.
한편, Mnet '프로듀스 X 101'은 프로젝트 아이돌 그룹 데뷔를 목표로 연습생들이 펼치는 서바이벌 생존기를 담은 예능 프로그램이다. 시즌4도 안준영 PD가 연출을 맡는다./hsjssu@osen.co.kr
[사진] OSEN DB, '택시' 방송화면 캡처.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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