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비주얼+역대급 실력파"..힙합계 '괴물 신인' 새미, 6일 본격 데뷔 [공식입장]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19.03.05 08: 24

2001년생 신예 힙합 아티스트 $ammy(새미)가 직접 진두지휘한 데뷔 싱글을 발표하며 본격 활동에 돌입한다.
5일 $ammy의 음원 유통 및 프로모션을 맡은 스튜디오블루는 “$ammy가 오는 6일 오후 6시 데뷔 싱글 ‘새미 프로(Sammy-Pro)’를 발매하며 가요계 첫 발을 내딛는다”고 밝혔다.
올해 19세의 싱어송라이터 $ammy는 깊은 음악 장르적 이해를 바탕으로 직접 곡을 쓰고, 프로듀싱하면서 퍼포먼스까지 소화할 수 있는 올라운드 플레이어다. 타고난 리듬감과 유연한 플로우를 자랑하는 랩, 퍼포먼스는 역대급 신인 아티스트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데뷔 싱글 ‘새미 프로(Sammy-Pro)’는 $ammy만의 트렌디하고 힙합 음악세계를 보여주는 싱글로, 전곡 프로듀싱부터 작곡,작사, 편곡까지 직접 참여, 동명의 타이틀곡 ‘Sammy-Pro’와 수록곡 ‘드롭아웃(Dropout)’ 2개의 트랙으로 구성됐다.
특히 수록곡 ‘드롭아웃(Dropout)’에는 최근 핫하게 떠오르고 있는 슈퍼루키 언에듀케이티드 키드(Uneducated Kid)가 피처링으로 가세해 $ammy와 호흡을 맞춰 음악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ammy의 데뷔 싱글 ‘새미 프로(Sammy-Pro)’는 오는 6일 오후 6시부터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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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스튜디오블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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