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진이 낚시 인증샷을 공개했다.
진은 5일 방탄소년단의 공식 SNS에 “한 마리도 못 잡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에서 진은 바다를 배경으로 낚시대를 잡고 서 있다. “한 마리도 못 잡음”이라는 글과 달리 늠름한 표정으로 서 있는 진의 얼굴에서 즐거운 듯한 분위기가 느껴진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국내 컴백을 준비 중이며, 스타디움 투어를 앞두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방탄소년단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