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마리도 못 잡음"..방탄소년단 진, 해맑은 낚시 인증[★SHOT!]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19.03.06 10: 39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진이 낚시 인증샷을 공개했다. 
진은 5일 방탄소년단의 공식 SNS에 “한 마리도 못 잡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에서 진은 바다를 배경으로 낚시대를 잡고 서 있다. “한 마리도 못 잡음”이라는 글과 달리 늠름한 표정으로 서 있는 진의 얼굴에서 즐거운 듯한 분위기가 느껴진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국내 컴백을 준비 중이며, 스타디움 투어를 앞두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방탄소년단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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