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 딸 이예림, 떡잎부터 남다른 깜찍 미모 '완벽 청청패션' [★SHOT!]
OSEN 박진영 기자
발행 2019.03.06 17: 18

개그맨 이경규의 딸이자 배우 이예림이 귀여운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이예림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청청패션"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예림은 청 재킷에 미키마우스가 그려진 청바지를 입고 밝게 웃고 있다. 청색 모자까지 쓴 완벽한 '깔맞춤'이다. 또렷한 이목구비와 귀여운 외모가 인상적이다. 

이경규의 딸로 잘 알려진 이예림은 최근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첫 드라마였던 JTBC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을 잘 마무리 지은 이예림은 최근 웹드라마 '미스 콤플렉스' 출연을 확정했다. /parkjy@osen.co.kr
[사진] 이예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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