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안이 '문제적 보스' 첫 방송을 앞두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토니안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부터 시작되네요"라고 '문제적 보스' 포스터를 게재했다.
'문제적 보스'는 대한민국 대표 연예인 CEO들의 직장 생활을 관찰하는 오피스 밀착 리얼리티 프로그램. 방송인이 아닌 사업가의 면모를 선보이는 연예인들과 이들을 보스로 둔 직장인들의 직장 생활을 진지하면서도 유쾌하게 풀어낼 예정이다. 매니지먼트 사업가로 이름을 날리고 있는 토니안은 '문제적 보스'를 통해 CEO로서의 솔직한 모습을 보여줄 계획이다.
토니안은 "회사에서 일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게 될 줄은 상상도 못했었는데 오늘부터 시작되네요"라며 "문제 있는 보스들의 오피스생활 리얼리티. 문제적보스 즐겁게 시청해주세요"라고 밝혔다. 이어 "두근두근, 대박기원"이라고 첫 방송을 기다리는 설렘을 전했다.
한편 '문제적 보스'는 오늘(6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mari@osen.co.kr
[사진] 토니안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