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뉴이스트 멤버 황민현이 ‘심쿵’ 미소로 근황을 전했다.
6일 오후 뉴이스트의 공식 SNS에는 황민현의 모습을 담은 짧은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황민현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 짓고 있다. 아이 컨택을 하고 부드러운 미소를 지으며 팬들에게 인사를 건네고 있는 것. “오늘의 심쿵 조심 스타트”라는 설명이 덧붙였다. 황민현의 ‘꽃미소’에 팬들도 뜨거운 반응이다.
황미현은 지난 1월 워너원 활동을 끝내고 뉴이스트로 복귀해 완전체 컴백을 준비 중이다. 뉴이스트는 내달 완전체 콘서트를 개최한다. /seon@osen.co.kr
[사진]뉴이스트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