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유선호와 라이관린이 미소년의 풋풋한 매력을 안고 돌아왔다.
7일 라이관린, 유선호의 의류 화보 미공개 화보가 공개됐다.
이번에 공개된 화보에서 라이관린과 유선호는 풋풋함과 청춘의 발랄함이 돋보이는 봄 캐주얼 패션을 선보였다. 라이관린과 유선호는 모던한 분위기의 스트라이프 셔츠를 입고 미소년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해당 화보에서 유선호는 몽환적인 눈빛으로 청량하면서도 치명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라이관린은 강렬한 눈빛으로 소년의 남성미가 무엇인지 제대로 보여준다.
또 다른 화보는 라이관린, 유선호, 오늘의하늘이 함께 했다. 세 사람은 알록달록 컬러감이 돋보이는 티셔츠를 입고 활짝 웃고 있다. 마치 청춘 드라마의 한 장면을 연상시키는 세 사람이다.
유선호는 지난 4일 열린 2019학년도 제11회 한림연예예술고 입학식에서 사회를 맡았다. 라이관린은 오는 11일 펜타곤 우석과 함께 작업한 첫 번째 미니앨범 '9801'을 발매한다. /notglasse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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