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파리에서 아름다움을 뽐냈다.
제니는 7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제니는 프랑스 파리의 야경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로맨틱한 분위기가 더해져 제니의 미모가 더욱 돋보였다. 제니는 패셔니스타답게 개성 있는 패션으로 파리를 사로잡고 있다.
제니는 최근 파리패션위크에 참석했다. 이후 블랙핑크의 월드투어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seon@osen.co.kr
[사진]제니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