럼블피쉬 최진이-버즈 윤우현 부부가 태어난 지 50일 된 아들을 공개했다.
최진이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태어난 지 50일을 맞이한 아들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최진이와 윤우현은 아들의 50일을 맞아 셀프 사진 촬영에 나선 모습. 귀여운 아들과 그런 아들을 소중하게 안고 있는 아빠 윤우현의 듬직한 팔이 눈길을 끈다. 최진이는 "생후 50일, 열일하는 윤아빠 팔뚝"이라고 단란한 가족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윤우현과 최진이는 지난 2017년 3월 7년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부부가 된 두 사람은 지난 1월 행복한 득남 소식을 알려 팬들의 축하를 받았다. /mari@osen.co.kr
[사진] 최진이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