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아일랜드, 엔플라잉이 관객들에게 싱그러운 봄을 선사한다.
‘윤도현의 더 스테이지 빅플레저’ 3월의 아티스트로는 FT아일랜드, 엔플라잉이 출연한다. 여심을 흔드는 FT아일랜드와 엔플라잉의 무대는 22일 오후 8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진행된다.
이번 녹화는 ‘봄이 오나 봄’이라는 테마로 관객들에게 가슴이 탁 트일 만큼 시원하고 사랑처럼 설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청량하고 시원한 보컬과 강렬한 밴드 사운드의 조화가 일품인 FT아일랜드가 출연해 히트곡 무대로 관객과 함께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 스타일리시한 음악과 퍼포먼스로 무장하고 최근에는 ‘옥탑방’으로 음원 차트 역주행에 성공한 이후 SBS MTV ‘더쇼’에서 1위를 차지한 밴드 엔플라잉이 출연해 눈과 귀가 황홀한 무대를 펼친다.
한편, 명품 라이브 공연으로 회가 거듭될수록 사랑을 받고 있는 ‘윤도현의 더 스테이지 빅플레저’ 이날 녹화분은 4월 5일 밤 12시 SBS funE, 4월 10일 오후 10시 30분 SBS MTV, 4월 15일 오후 11시 SBS 플러스 UHD 채널에서 방송된다.
‘윤도현의 더스테이지 빅플레저’는 SBS funE, SBS MTV와 엘포인트/엘페이가 공동으로 제작하는 문화 마케팅 라이브 콘서트 프로그램으로 윤도현이 MC를 맡는다. 방청 신청은 엘포인트 홈페이지엘포인트 앱 또는 ‘윤도현의 더스테이지 빅플레저’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mk3244@osen.co.kr
[사진] SBS Pl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