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마블', 개봉 4일째 200만 돌파..2019년 최단 기간[공식입장]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19.03.09 19: 05

 전 세계 폭발적 흥행 오프닝을 기록한 영화 '캡틴 마블'(감독 애너 보든・라이언 플렉, 제작 마블 스튜디오, 수입배급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이 개봉 4일째인 오늘(9일) 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2019년 최단 흥행 기록을 세웠다.
이는 역대 마블 솔로무비 사상 최고 흥행작이자, 900만 관객 동원 작품 '아이언맨3'(2013)와 2위로써 725만 명을 동원한 '스파이더맨: 홈커밍'(2017)과 타이 기록이다. '블랙 팬서'(2018)와 '닥터 스트레인지'(2016), 700만 관객을 동원한 '어벤져스'(2012)의 200만 돌파보다 빠른 기록이다.
'캡틴 마블'은 역대 3월 최고 흥행작인 '미녀와 야수'(2017)가 개봉 8일째 200만 돌파 기록을 세운 것보다 4일 앞당겼으며, 역대 3월 마블 솔로무비 최고 흥행작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2014)가 개봉 11일째 200만 관객을 돌파한 것과 비교했을 때 거침없는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역대 흥행 기록을 모두 갈아치우고 있는 '캡틴 마블'은 올 4월 개봉하는 '어벤져스: 엔드게임'에서 위기에 빠진 어벤져스의 희망이 될 마블의 차세대 히어로 캡틴 마블의 탄생을 그린다. 우주를 누비는 스케일의 액션 시퀀스와 색다른 비주얼을 비롯해 90년대 무드와 음악으로 성인 관객들에게는 추억까지 선사한다.
여기에 치명적이라는 관객평을 얻을 정도로 귀여운 신스틸러 고양이 구스를 비롯한 다양한 캐릭터의 반전 활약까지 입소문을 더해가고 있다.  
미국 박스오피스모조에 따르면, 한국에서 가장 높은 오프닝 성적을 기록해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 파죽지세로 무적의 흥행 캡틴 위력을 보여주고 있는 '캡틴 마블'은 그야말로 흥행과 문화 신드롬을 동시에 일으키고 있는 것이다.
'캡틴 마블'은 기억을 잃은 파일럿 캐럴 댄버스(브리 라슨)가 쉴드 요원 닉 퓨리(사무엘 L. 잭슨)를 만나 어벤져스의 마지막 희망 캡틴 마블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담은 2019년 첫 마블 스튜디오 작품이다.
관객들의 기대에 응답한 '캡틴 마블'은 현재 2D, 3D, IMAX 2D, IMAX 3D, 4DX, SCREENX, MX, Super Plex G, Super S, Super 4D 등 다양한 포맷으로 상영 중이다./ purplish@osen.co.kr
[사진] 영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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