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뉴턴의 정체는 켄타.. 김성재 故 ’말하자면’ 열창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9.03.10 17: 22

 그룹 JBJ95 켄타가 ‘복면가왕’에 출연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 뉴턴의 정체는 켄타였다. 
뉴턴은 1라운드에서 장영실과 함께 동방신기의 ‘허그’를 불렀지만 58대 41로 패배했다. 듀엣곡 대결에서 패배한 뉴턴은 솔로곡으로 김성재의 ‘말하자면’을 열창했다. 

가면을 벗은 뉴턴은 JBJ95 켄타였다. 뉴턴의 정체가 한국인이 아닌 외국인이라는 사실에 다들 깜짝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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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복면가왕’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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