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출신 오정연이 근황을 공개했다.
오정연은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토요일은 tvN 나이거참 즐거운 녹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정연은 '나이거참' 대본을 들고 활짝 웃고 있다. 그는 동안 미모를 뽐내며 귀여운 매력을 발산 중이다. 최근 11kg 감량 사실을 밝힌 만큼, 또렷해진 이목구비와 갸름한 턱선도 눈에 띈다.
한편 오정연은 오는 4월 초 개인 카페를 창업할 예정이다. /notglasses@osen.co.kr
[사진] 오정연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