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 101’ 시즌2 출신 켄타가 ‘복면가왕’ 인증샷을 공개했다.
켄타는 10일 오후 자신의 SNS에 “‘복면가왕’ 뉴턴은 켄타였습니다.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 복장을 하고 있는 켄타의 모습이 담겨 있다. 켄타는 복면을 쓰고, 사과를 든 모습. ‘복면가왕’ 속 모습을 공개하며 출연 소감을 전한 것.
켄타는 이날 방송된 ‘복면가왕’에서 그룹 동방신기의 ‘허그’를 소화했다. 또 개별 무대로는 김성재의 ‘말하자면’을 불러 색다른 매력을 어필하기도 했다.
켄타는 그룹 JBJ95의 컴백을 준비하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켄타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