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민정이 아름다운 동안 미모를 뽐냈다.
이민정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친구가 만들어준 청자켓. 너무나 예쁘다. 거울 때문에 내가 두 명 같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민정은 선물 받은 청재킷을 입고는 거울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 아이의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뽐내며 청재킷 패션도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다.
이민정은 최근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된 한 패션 브랜드 컬렉션 프레젠테이션에 참석했다. /parkjy@osen.co.kr
[사진] 이민정 인스타그램